숲
2016.8.10.│지도
녹차 프라푸치노는 휘핑을 뺐다.
이 집의 와플은 맛있으니 꼭 한번 먹어보라 권하고 싶다. 와플은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다. 겉에 살짝 뿌려진 시럽도 마냥 달지만 않아 맛있다. 거기다 생크림도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다. 주워들은 지식으로 판단하건대, 동물성 생크림의 비율이 높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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