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작성일
2019. 4. 21. 16:08
작성자
달콤 씁쓸

개정 수성못점

2019.4.2.지도

 매장이 깔끔하다. 창가 쪽 좌석은 칸막이가 되어있다.

 수저받침과 유기그릇이 눈에 띈다. 반찬은 본점과 마찬가지로 개별로 제공된다. 콩나물국은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다.

전주비빔밥(11000원)
전주특육회비빔밥(13000원)

 간이 달며 진하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런 양념이 오히려 나와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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