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정 샤보리
2019.4.5.│지도
빠리동물원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집. 배가 고파 후닥닥 먹다 보니 육수 맛은 아쉽게도 생각나지 않는다. 팔팔 끓인 육수에서 건져낸 고기는 얇아서 잘 찢어졌지만 매콤달콤한 특제소스 덕분에 신나게 먹었다. 같이 간 일행이 염통 꼬지 양념이라고 하는데 딱 맞다. 직접 만든단 말은 정말인지 과일(사과인가?) 알갱이가 씹힌다.
2019.4.5.│지도
빠리동물원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집. 배가 고파 후닥닥 먹다 보니 육수 맛은 아쉽게도 생각나지 않는다. 팔팔 끓인 육수에서 건져낸 고기는 얇아서 잘 찢어졌지만 매콤달콤한 특제소스 덕분에 신나게 먹었다. 같이 간 일행이 염통 꼬지 양념이라고 하는데 딱 맞다. 직접 만든단 말은 정말인지 과일(사과인가?) 알갱이가 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