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작성일
2019. 7. 7. 11:06
작성자
달콤 씁쓸

풀밀

2019.7.6.지도

홍두깨 장조림 버터밥(8500원)

 정갈한 차림새. 1인상으로 제공되어 위생적이기도 하다. 간은 보통에서 조금 싱거운 - 밋밋한 맛. 밥은 흑미에 서니 사이드 업. 메인인 장조림에는 후기에서 본 사진과 달리 메추리알이 없다. 다른 찬도 아니고 메인 찬이 때에 따라 변하는 건 살짝 기분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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