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작성일
2019. 11. 23. 20:16
작성자
달콤 씁쓸

멘타와이 식당

2019.09.28.지도

나시고랭(10000원)

 일행이 시킨 음식인데 맵다.

차돌쌀국수(10000원)

 구글 지도 평이 괜찮아서 갔는데 국물의 깊이가 부족했다. 한국식으로 개편된 쌀국수이며, 고수, 레몬, 해선장은 미리 말해야 갖다주신다. 사람이 적은데 왜 이렇게 매장이 클까 싶었는데 평일 점심시간이 붐빈다고 한다. 

'먹기 > 한끼 채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메루  (0) 2019.11.24
아티코  (0) 2019.11.23
가스트로락  (0) 2019.11.23
아티코  (0) 2019.11.17
지오네  (0)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