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카테고리
작성일
2022. 2. 25. 20:59
작성자
달콤 씁쓸

시공 커피

2021.9.지도

말차 라떼
로얄 밀크티
얼그레이 쉬폰

 단차가 있는 편이라 들어올 때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가게는 나무 소재의 가구가 많아 편안함이 느껴진다. 좌석 간격도 좁지 않아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다. 주문한 건 밀크티인데 급한 마음에 바로 입을 댔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혀를 뎄다. 같이 주문한 얼그레이 쉬폰은 다소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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