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커피
2021.9.│지도
단차가 있는 편이라 들어올 때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가게는 나무 소재의 가구가 많아 편안함이 느껴진다. 좌석 간격도 좁지 않아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다. 주문한 건 밀크티인데 급한 마음에 바로 입을 댔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혀를 뎄다. 같이 주문한 얼그레이 쉬폰은 다소 질기다.
2021.9.│지도
단차가 있는 편이라 들어올 때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가게는 나무 소재의 가구가 많아 편안함이 느껴진다. 좌석 간격도 좁지 않아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다. 주문한 건 밀크티인데 급한 마음에 바로 입을 댔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혀를 뎄다. 같이 주문한 얼그레이 쉬폰은 다소 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