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빙수
2018.6.2.│지도
날씨가 더우니 사람이 많다. 빙수는 여전히 맛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좁은 그릇이 위태위태하다. 결국 또 아까운 몇 숟갈을 흘렸다. 쌉싸름함을 깨기 위해 초콜릿이 맨 위에 있는데 이미 생크림만으로도 충분히 중화되어 굳이 필요한가 싶다. 질감도 질척여 안 어울리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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