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카테고리
작성일
2018. 8. 18. 14:13
작성자
달콤 씁쓸

설빙 수성못점

2018.8.8.지도

리얼통통수박(13900원)

 중복 기념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리얼통통수박을 먹으러 갔는데 동네에 설빙이 이 한 지점밖에 없는 게 개탄스럽다.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긴 하지만, 수박 뚜껑도 없고, 수박소스도 증발한 뒤다. 수박과 치즈케이크를 걷어내면 안에는 딸기 아이스크림과 우유 얼음밖에 없는데 여기에 연유라니. 다시는 이 지점에 안 간다.

'먹기 > 주전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빙수(영업종료)  (0) 2018.09.09
레이지모닝  (0) 2018.09.09
티룸오후네시  (0) 2018.08.17
럭키맨션  (0) 2018.08.17
퍼센트 14-3  (0)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