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2020.6.│지도
유자 드레싱과 갈릭 소스의 공헌으로 진득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을 일궈낸다. 위에는 양파와 무순, 아래는 채썬 양배추가 풍성해 싱그러운 느낌도 든다. 그야말로 '아쿠아'돈가스다. 그렇지만 돈가스를 세로로 가늘게 썰어 먹기 불편했다. 조각 수가 많아 보이게 하는 속임수는 버리고 그냥 먹기 편하게 썰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2020.6.│지도
유자 드레싱과 갈릭 소스의 공헌으로 진득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을 일궈낸다. 위에는 양파와 무순, 아래는 채썬 양배추가 풍성해 싱그러운 느낌도 든다. 그야말로 '아쿠아'돈가스다. 그렇지만 돈가스를 세로로 가늘게 썰어 먹기 불편했다. 조각 수가 많아 보이게 하는 속임수는 버리고 그냥 먹기 편하게 썰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