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카테고리
작성일
2020. 9. 27. 15:03
작성자
달콤 씁쓸

우니카트

2020.9.지도

 오랜만에 가다 보니 플람쿠헨을 사는 걸 잊어버렸다. 항상 챙겨서 사는 치아바타는 세상과 타협했는지 초창기에 느낄 수 있던 독일식 빵의 딱딱한 껍질이 말랑말랑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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