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카테고리
작성일
2021. 10. 24. 22:31
작성자
달콤 씁쓸

레브슈크레

2021.8.지도

밀푀유(8000원)

 레브슈크레의 디저트는 모두 맛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갈색 프랄리네 크림과 바닐라 크림, 페이스트리가 모두 기름지다. 고소해야 하는데 먹자마자 기름지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같이 산 뽐므 아망드(5000원) 역시 기름진 사과 파이였다. 이날은 모두 실패했다. 무스 케이크가 확실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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