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작성일
2022. 3. 12. 21:20
작성자
달콤 씁쓸

평산옥

2021.10.지도

 수육은 잡내가 없다. 찬은 간이 세지 않아 좋았으며 특히 그중 부추와 수육을 함께 먹으니 더욱 좋다. 다만 양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밥이 포함되지 않는 차림이라 식사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국수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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