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옥
2021.10.│지도
수육은 잡내가 없다. 찬은 간이 세지 않아 좋았으며 특히 그중 부추와 수육을 함께 먹으니 더욱 좋다. 다만 양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밥이 포함되지 않는 차림이라 식사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국수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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