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2021.2.│지도
맛이 나쁘진 않지만 특별하지도 않아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탁자는 좁은 데다 낮아서 먹을 때는 허리를 굽혀야 하며, 옆 좌석과의 간격도 좁다. 가게도 좁아 다 합쳐 5팀 정도만 들어갈 수 있을 듯하다. 가게 중간에는 케이크와 구움과자를 진열해두었는데, 바로 정면에 문이 있어 먼지를 깨나 먹을 것 같단 생각을 한다. 아름답긴 하지만 아름다움이 카페의 전부는 아니다.
2021.2.│지도
맛이 나쁘진 않지만 특별하지도 않아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탁자는 좁은 데다 낮아서 먹을 때는 허리를 굽혀야 하며, 옆 좌석과의 간격도 좁다. 가게도 좁아 다 합쳐 5팀 정도만 들어갈 수 있을 듯하다. 가게 중간에는 케이크와 구움과자를 진열해두었는데, 바로 정면에 문이 있어 먼지를 깨나 먹을 것 같단 생각을 한다. 아름답긴 하지만 아름다움이 카페의 전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