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또니아의 손 파스타집
2021.4.│지도
이전에는 파스타 면이 푹 익은 칼국수처럼 흐물흐물했는데 그보다는 조금 단단해졌다. 소스는 땅콩의 고소한 맛이 줄어들어 아쉽다. 대신 김 맛이 강해졌다.
나머지는 변함없는 맛이라 굳이 쓸 건 없다. 토요일만 영업하는 데다 4인 좌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원이 많다면 전화부터 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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