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나 씁쓸하거나
작성일
2022. 3. 28. 21:32
작성자
달콤 씁쓸

스시 쵸시마루

2021.11.지도

게 내장 군함 말이
생두부껍질 스시
붉은 새우 위 구운 치즈

 어쩌다 스시 가게를 가게 되었다. 와사비가 없는 거로만 시켰지만 밥의 시큼한 맛은 여전해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게 내장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나머지는 별로였다. 생두부껍질 위에는 타코와사비 같은 게 올려져 있어서 더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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