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르사
2021.12.│지도
맵지 않고 고소한 시금치 커리. 계속 찾아다니던 맛이다. 시금치가 들어가 초록빛을 띠는 난은 시큼치 맛은 나진 않지만 말랑하고 쫄깃하다. 확실히 일본은 커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인도식 커리집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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