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
2022.1.│지도
미스터도넛, 참 오랜만이다. 쫄깃한 맛의 폰데링을 참 좋아했는데 다시 먹어도 여전히 맛있다. 설탕을 바르지 않은 찹쌀도넛이다. 도넛이 많아 주문한 로열 밀크티도 상당히 좋았다. 시럽을 나중에 넣는 방식이라 무당으로도 마실 수 있으며, 밍밍하지도 않다. 도넛 전문점이라고 만만히 볼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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